[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위드 코로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됨에 따라 고령층, 감염취약시설 등에 추가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25일 오후 강서구 소재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백신 미접종과 돌파감염 등으로 인한 지역 내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박형준 시장도 추가접종에 나선 것이다.
부산지역의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80.8%이며 접종 완료율은 77.7%로(11.26. 0시 기준) 백신접종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추세이나 추가접종률은 인구 대비 4%에 불과하고 접종 완료자 대비 추가접종률도 5.2%로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적극 참여가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추가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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