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바디프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안마의자 업계에서는 첫 사례다.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은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며 5% 이상인 상품,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수출액 1위이며 30% 이상 차지하는 기업이어야 선정이 가능하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에 안마의자 기업 최초로 이름을 올리며 수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세계 안마의자 시장에서 7.5%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2017년부터 4년째 세계 시장의 정상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출 실적이 더욱 좋아진 올해는 전년대비 20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안마의자 기업 최초로 세계일류상품 및 기업에 선정된 데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전 세계 안마의자 시장에서 바디프랜드의 제품과 기술력이 인정받은 만큼 인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실현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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