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재난관리자원 비축창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재난관리자원 비축 창고 구축 사업은 각종 재난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곳에 제때 투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억 5000여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북측 공터에 160㎡ 규모로 신축됐다.
시는 이번 창고 신축으로 양수기, 가스마스크 등 17종 1만8000여점의 재난관리자원 및 수방자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재난 대비에 필요한 물자를 파악해 비축할 계획이다.
권순찬 안전과장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 비축창고를 신축함으로써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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