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6일 낮 12시 5분께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2명이 탄 고무보트가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고무보트가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승선원 2명을 구조, 인근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했다.

승선원 2명은 보트를 타고 해양레저활동에 나섰다가 추진기 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자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해양 레저 보트의 기관 고장으로 인한 사고가 많다"며 "수상 레저 활동에 나서기 전 보트의 기관 상태 등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