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내년 1월부터 '부안관광택시'를 타고 지역 구석구석을 다닐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부안군은 최근 단체 방문객보다는 가족·친구 단위의 소규모 관광으로 변화되는 관광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관광택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관광택시 운행 희망자를 6명 최종 선발해 관광아카데미 운영교육을 통해 관광택시 운행자의 서비스 마인드를 높이고 부안 관광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안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행될 예정이며 3·5·6시간으로 코스별 요금을 책정했다. 관광객과 운행자가 코스에 대해서 협의도 가능하다.
부안군 관계자는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어려웠던 관광객과 초행길이라 직접 운전하기 힘든 관광객 등이 지역 구석구석을 손쉽게 방문하고 개별 일정에 따른 여행도 가능하게 돼 부안 관광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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