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다음 달 3일 오전 9시 250억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유통·제조·서비스 기업의 참여 속에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주간이다.
발행규모 250억원은 경남사랑상품권이 발행된 이래 1회에 판매하는 가장 큰 규모의 금액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경남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사랑상품권의 가맹점 수는 6월 말 13만 4000여곳에서 9월 말 기준 15만7000여곳으로 증가해 지역 내 소상공인 대비 가맹률이 68%에 육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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