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27일 충북에서 신종 콜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43명이 신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확진자는 청주 18명, 음성 8명, 충주 7명, 보은 4명, 진천 3명, 제천 2명, 괴산 1명 이다.

이날 확진자 대다수는 가족과 직장동료, 지인 등 확진자 접촉을 통한 연쇄 감염이다.
보은의 한 의료기관에서는 환자 2명과 가족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지역사회로의 전파 차단을 위해 역학조사와 함께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청주 서원구의 한 중학교에서는 전날 2명의 학생이 양성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 5명이 확진돼 누적 감염자가 7명으로 늘었다.
또 흥덕 고고생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은 10명이다.
음성 콘크리트 제조업체 1명(누적 24명), 청주 육가공업체 2명(누적 25명), 충주 외국인 사적모임 1명(누적 8명) 등 산발적으로 집단감염이 지속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7781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