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민 8만247명에게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동해시에 따르면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득 감소 등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당 25만원이 지원되는 정부 시책이다.

지급총액은 약 200억원으로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134억원, 지역사랑상품권(동해페이) 지급이 65억원 등 온라인 신청·지급이 199억원(99%)에 달했다. 이의신청은 688건이 접수돼 348건(50%)이 인용됐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29일 마감되며, 11월 12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심은정 공보팀장은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미신청자에 대한 집중 홍보로 최대한 정부지원금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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