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전문] 구현모 KT 대표 "통신장애 책임 통감...재발방지·보상방안 마련할 것"

기사입력 : 2021년10월26일 14:06

최종수정 : 2021년10월26일 14:06

유무선 통신망 장애 발생 하루만 CEO 사과 발표
"정부 원인조사 적극 협조 중...재발방지 노력할 것"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전날(25일) 약 한 시간 가량 발생한 전국적인 유무선 통신망 장애에 대해 하루만에 공식 사과문을 내놨다. 또 이른 시일 내 보상방안을 제시하겠다고도 했다.

구 대표는 "KT CEO로서 KT를 믿고 서비스를 사용해주시는 고객들께 장애로 불편을 드려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이어 재발방지를 위해 "심층 점검과 함께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이번 사고를 유무선 네트워크 통신망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며 "조속히 보상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 참석해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모두발언에 경청하고 있다. 2021.06.28 dlsgur9757@newspim.com

다음은 구현모 KT 대표이사의 사과문 전문이다.

어제(10월 25일) 전국적으로 발생한 인터넷 장애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KT는 인터넷 장애 초기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하여 외부에서 유입된 디도스 공격으로 추정하였으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최신 설비 교체작업 중 발생한 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가 원인인 것으로 확인하였고, 정부의 원인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KT CEO로서 KT를 믿고 서비스를 사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장애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층적인 점검과 함께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아울러 이번 사고를 유무선 네트워크 통신망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조속하게 보상방안 또한 마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불편을 겪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KT 대표이사 사장 구현모 배상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대통령 지지율 45.3% 취임 후 또 최저치...이유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3%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지난 25~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5.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한 수치다. 2022-06-29 06:00
사진
조유나양 부모 실종전 '99% 폭락 루나코인' 검색했다 [완도=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제주 한 달 살기 체험'을 신청한 뒤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10) 양의 부모가 실종전 1주일 만에 99% 폭락한 루나 코인을 검색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다. 29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압수영장을 집행해 지난달 조양 부모의 포털사이트 활동 이력을 분석한 결과 루나 코인과 수면제·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인터넷 검색을 한 내역도 파악됐다. 루나 코인 등을 검색한 시기는 조 양 일가족이 실종된 지난달 30일까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6-29 12:29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