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25일 오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울산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2040년까지 도시성장과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수립을 맡아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 이경우 울산연구원 혁신성장실장은 지난 10개월 동안 연구원, 공무원, 전문가 등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한 5개 목표도시와 목표도시별 전략 및 핵심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목표도시는 ▲일자리가 넘치는 산업활력도시 ▲효율성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컴팩트-네트워크도시 ▲4대 RE100과 함께하는 그린안전도시 ▲평등과 기회가 보장되는 포용도시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상상도시이다.
목표도시 실현을 위해 16개의 전략과 48개 핵심과제가 발굴됐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울산의 미래전략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울산시-연구원 전담(T/F)팀 운영 등 협업형 연구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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