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본부(IFOAM Organics Asia) 주관한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가 22일 오후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한다.
괴산군에 따르면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는 '유기농 선구자의 발자취를 따라서라는 주제로 이달 20일 온라인으로 개막했다.

이 대회는 ▲대륙별 청년의 목소리 ▲유기농 선구자와 만남 ▲국제적인 유기농 청년 연대 확립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의 역할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됐다.
또기후변화, 유기농업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청년들의 종합 토론이 열렸다.
오후에 열리는 폐막식에는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 행동 계획(Organic Youth Action Plan)' 채택과 함께 IFOAM 지역조직과 유관단체의 지지 선언이 있을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 대회를 통해 IFOAM 지역 조직 산하 유기농청년 조직 구축과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YOGN) 위상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제1회 세계유기농청년대회에 참가한 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모습에서 유기농 산업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제7회 ALGOA 정상회의 및 제2회 GAOD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세계유기농청년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