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독도·울진=뉴스핌] 이형섭·남효선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독도 북동방 약 168km 해상에서 전복된 선박에 대한 야간 수색을 이어갈 예정이다.

21일 동해해경청은 이날 오전 구조된 2명과 발견된 사망자 1명에 이어 실종 선원 구조를 위해 잠수사를 전복 선박 선내에 진입시켜 조타실과 기관실, 선실 등 수중 수색을 실시했으나 더이상 선원을 발견하지 못했다.
오후 4시 현재 수중 수색은 종료됐으며 야간에 함정과 헬기 등 구조세력을 동원해 해상 수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지기상은 초속 6~8m의 바람이 불고 파고는 너울을 포함 3m로 일고 있다. 시정은 3마일이며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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