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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충돌' 광주 수창초 앞 육교 안전진단서 철거 결정

  • 기사입력 : 2021년10월19일 10:40
  • 최종수정 : 2021년10월19일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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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화물차 충돌 사고로 구조물 일부가 파손된 광주 수창육교가 철거 수순을 밟는다.

1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 4시 30분쯤 광주 북구 북동 수창초등학교 인근 육교를 지나던 A(65) 씨의 화물차가 육교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약 4.3m 높이 교량 하부 콘크리트 구조물이 파손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오전 4시3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북구 유동사거리 쪽으로 주행하던 고물상 차량이 수창초등학교 인근 육교 교각과 충돌해 경찰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사진=광주 북구청] 2021.10.19 kh10890@newspim.com

이후 안전진단업체를 통해 안전진단을 벌인 결과 철거판정이 내려졌다.

철거작업은 20일 오전 시작해 오는 22일쯤 완료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안전진단 결과 더이상 육교로서 활용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내려져 철거를 결정했다"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수창육교는 지난 1970년 4월 공사를 시작해 1972년 완공됐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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