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홍천에서 타지역 거주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3명이 신규 확진됐다.

14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홍천, 춘천 거주자 등 3명(홍천 353번~355번)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40대인 홍천 353번 환자는 춘천에 거주하며 인천 부평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홍천 354번 환자는 30대로 최근 서울 종교시설에 방문한 사실이 확인돼 이때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대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인 홍천 355번 환자는 함께 생활하던 일행 6명이 앞서 확진됨에 따라 동료 간 감염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