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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마지막날 대구·경북 최대 60mm 비

  • 기사입력 : 2021년10월10일 21:06
  • 최종수정 : 2021년10월10일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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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대구와 경북, 울릉·독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경북북부권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대구와 경북, 울릉도와 독도의 예상강수량은 20∼60㎜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벼 익는 경북 울진 근남면 노음들. 2021.10.10 nulcheon@newspim.com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11일 대구와 경북권의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기온은 15도 이하가 되겠고, 낮 기온은 2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대구와 경북의 아침기온은 대구가 16도,경북 안동은 14도, 포항 18도, 울릉·독도는 16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7도, 안동 17도, 포항 19도, 울릉·독도 17도로 관측됐다.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울릉·독도와 동해먼바다는 11일부터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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