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된 A(41) 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사조사에 나섰다.
방역당국과 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51분께 오토바이 절도로 완산경찰에 의해 검거됐지만 유치장 부족으로 덕진경찰서 통합유치장으로 옮겨왔다.

확진된 A씨와 같은 방에는 3명이 수감돼 있었고 총 20여명이 A씨와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확진자는 분리 수감된 상태다.
그는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후 늦게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가 유치장에 수감된 사실을 파악했고 이날 오전 덕진경찰서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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