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혁신도시내 위치한 법무연수원 체육시설이 주말과 휴일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7일 진천군에 따르면 법무연수원 체육시설 개방은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하자는 송기섭 진천군수의 제안을 조남관 법무연수원장이 전격 수용해 이뤄졌다.

이번 사례는 지방정부와 이전공공기관의 우수 협치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연수원 내 체육시설은 진천군과 충북혁신도시 소재 단체, 직장, 학교 등에 소속된 주민이면 사전예약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방시설은 ▲대운동장(축구장) ▲테니스장 2면 ▲풋살장 2면 ▲야구장 ▲부대시설(주차장) 등이다.
다만 법무연수원 교육 일정과 보안, 안전을 고려해 개방시간은 상시개방이 아닌 주말·공휴일 오전9시~12시, 오후13시~17시로 제한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