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이달부터 12월까지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기숙사 입소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PCR)'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PCR검사는 9월 전면등교 확대 이후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학교 내 감염 예방과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기숙사 운영학교 중 '1실 3명 이상' 또는 '150명 이상' 입소하고 있는 학교에 대해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PCR)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대상은 11개교의 학생 및 교직원 2000여 명이며 부산해사고등학교와 부일외국어고등학교는 8일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방법은 교육지원청별 2개 그룹으로 나눠 이동검체채취팀을 통해 매주 금요일 학교를 방문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된다.
검사결과 확진자가 발생되면 교육(지원)청 및 관할 보건소에 즉시 통보되고, 학교 검사자 전체에 대한 검사결과는 다음날 해당 학교에 일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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