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남원시 광치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광치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75억원을 들여 농공단지 1지구 내에 근로자들을 위한 구내식당·다목적홀·체력단련실·원룸형 기숙사 등의 시설과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2023년 완공된다.

광치농공단지는 1·2단지가 1990년대 초중반에 조성돼 현재 시설 노후화로 입주기업들이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신이봉 광치 제1농공단지 협의회장은 "농공단지의 최고의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어 근로자들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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