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진주시는 아이들이 사계절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다목적 광장 조성공사에 돌입했다.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일원에 사업비 8억 5000만원을 투입해 다목적 광장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꿈키움동산 주차장 부지를 다목적 광장으로 조성해 사계절 이벤트와 행사 개최, 휴식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완료 예정인 진양호 우드랜드와 함께 꿈키움동산 체험놀이 시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주변 숲과 어우러진 체험·문화·휴식·교류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는 광장 조성에 따른 대체 주차장으로 진주시 전통소싸움 경기장 비포장 공간을 활용해 주차가 가능하도록 정비를 완료했다.
기존 주차장보다 이동거리가 다소 길어진 점을 감안해 추가로 진양호 후문 연접지에 주차장과 데크로드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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