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시민불편을 해소키 위해 '진동 털이기'를 도입하고 1030주에 대해 조기 채취 작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는 익산대로, 인북로 등 시내 주요도로변 15개 노선 은행나무 약 1030주의 열매를 조기 채취키 위해 '진동 털이기'를 도입해 운영한다.

또한 자체 인력도 함께 투입해 도심 은행나무 열매 채취 작업을 내달 중순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채취한 은행나무 열매를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검사를 의뢰해 가로변에 열린 열매의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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