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쏠비치 해변에서 야외 영화관이 운영된다.
23일 군에 따르면 양양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치사이드 야외개봉관 '센셋 시네마'가 양양 쏠비치 해변 산책로 옆에서 내달 10일까지 운영된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선보이는 '선셋 시네마'는 대형스크린과 100석 규모의 좌석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일 오후 7시에 게이트를 오픈하고 8시에 영화를 상영한다.
양양 쏠비치는 동해바다가 한 눈에 펼쳐지는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으로 지난해에는 비치시네마, 북 콘서트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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