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사천시는 코로나19 방역과 민생경제에 주안점을 둔 '2021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24시간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접촉자 역학조사와 즉각적인 현장 방역조치 등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자가격리자 및 해외입국자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방역기동반과 중점관리시설(식당 등 다중이용 시설) 점검반을 편성해 약 2400곳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사천안심콜(출입명부 작성)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관내 공중화장실 131곳에 대해 방역 및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시민의 이용이 많은 사천터미널과 삼천포터미널에 대한 방역작업도 연휴기간 동안 매일 진행한다.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물가관리에도 나선다.
현재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32개 명절 성수품목에 대한 중점관리에 나서는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원산지 표기 점검과 체불임금 해소를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귀성객과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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