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GAM] 캐시 우드, 테슬라 '또' 팔았다…로빈후드는 추가 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5일 오후 11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한국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Tesla Inc, 나스닥:TSLA) '팔자' 행보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사이트 벤징가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드는 전날 6600만 달러어치의 테슬라 지분을 매각했다.

월가에서 대표적인 테슬라 강세론자로 꼽히는 우드는 8만8924주의 테슬라 주식을 팔아치웠다.

최근 우드는 플래그십 상장지수펀드(ETF)인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테슬라를 계속해서 매각하고 있다.

아크 인베스트는 이번 달 들어 27만2572주의 테슬라 지분을 매각했다. 이는 약 2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최근 5개월간 아크가 매각한 테슬라 주식은 100만 주가 넘는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스카이브리지 캐피탈의 솔트뉴욕2021 컨퍼런스에서 아크자산운용의 창업자 겸 CEO가 대담을 하고 있다. 2021.09.14 007@newspim.com

테슬라에 대한 우드의 신뢰에 변화가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달 초만 해도 우드는 테슬라의 주가가 3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며 낙관론을 확인했다.

우드의 예상대로라면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3조 달러에 달하게 된다. 현재 테슬라의 시총은 7460억 달러 규모다.

테슬라는 여전히 아크가 보유한 주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만 우드는 지난해 CNBC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따금 차익실현에 나서기를 좋아하며 주가가 내려가면 매수하는 전략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10시 35분 기준 전장보다 0.22% 내린 742.82를 기록했다.

테슬라를 매각한 우드는 로빈후드 지분을 더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는 전날 23만6000주의 로빈후드 주식을 매수했다. 이달 들어 아크는 로빈후드 지분 39만 주를 사들였다.

아크는 현재 로빈후드의 5대 주주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