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5일 지방도 1042호선(외동~주촌) 확포장공사 구간 중 골든루트교차로~후포박스 구간(1㎞) 4차로를 우선 개통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 시작 18년 만에 4.27㎞ 전체 확포장 구간 중 앞서 3.27㎞ 구간 개통에 이어 나머지 1㎞ 6개 차선 중 4개 차로를 우선 개통하게 된 것이다. 전 구간 완전 개통은 올 연말로 예상된다.
이 공사는 만성 정체구간인 외동고개~주촌선천지구~내삼공단~남해고속도로 후포박스 간 총 4.27㎞ 왕복 2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3년 경남도로부터 시가 시행위탁을 받아 총사업비 1317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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