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11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623명으로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81명, 퇴원 9909명, 사망 33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시 10명, 거제시 2명, 고성군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8명, 거제 기업·종교 시설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조사 중 2명이다.
창원 확진자 10명 중 7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은 가족, 3명은 직장동료이다.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1명은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로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고 교회 방문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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