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전세대가 즐기는 '모두의 놀이터'...세종시 7곳 만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추진한 첫 번째 '모두의 놀이터'가 오는 10월 고운동에 문을 열 예정인 가운데 오는 2024년까지 7곳의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모두의 놀이터'는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로 7곳 중 3곳은 야외에 있는 공원에 3곳은 실내에 조성하고 1곳은 아직 장소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UFO처럼 생긴 '모두의 놀이터' 모습.[사진=세종시] 2021.09.09 goongeen@newspim.com

실외 놀이터는 고운동 고운뜰공원, 한솔동 초롱꽃공원, 조치원 신흥리 어린이공원에 조성하고 실내 놀이터는 조치원 번암리 뻔뻔한사랑방, 종촌동 종합복지센터, 소담동 환승주차장에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 특별교부세 총 26억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모두의 놀이터'를 세종시의 고유브랜드로 상표등록했다.

1호 '모두의 놀이터'인 고운동 놀이터는 고운뜰공원 내 부지 2000㎡에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전문 디자이너 편해문 씨를 총괄기획가로 위촉해 사업의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협력하며 추진했다.

지난 2019년 시민공모를 통해 고운뜰공원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시민들과 논의해 2020년 6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8월에 착공했으며 이달 중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다음달에 문을 연다.

고운동 모두의 놀이터 주제는 '세종에 UFO가 출현했다'로 고운뜰공원 주변환경과 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요구를 반영해 불시착한 UFO를 연상케 하는 구조로 만들었다.

세종시는 이번에 문을 여는 고운동에 이어 앞으로 조성할 6개의 '모두의 놀이터'가 기존의 놀이터 개념을 탈피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