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8일 오후 2명, 9일 오전 3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85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진구 8명, 동래구 1명, 남구 3명, 북구 3명, 사하구 2명, 금정구 6명, 강서구 1명, 연제구 3명, 수영구 4명, 사상구 3명, 기장군 2명, 기타 2명이다.
38명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25명, 감염원 조사 중 13명이다. 접촉자 25명은 가족 12명, 지인 7명, 동료 1명이다.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교회 3명, 학교 1명, 미용업소 1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교회에서 접촉자 5명이 격리 중 확진됐다.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에서 금정구 교회로 이어진 확진자는 사업체 종사자 24명, 접촉자 28명이다.
부산시 전체 인구의 63.2%가 1차 접종했으며 38.9%가 접종을 완료했다. 18~49세 연령층의 1차 예방접종률은 16.6%이다.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586명, 퇴원 1만1120명, 사망 1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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