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새 공책 줄게, 헌 공책 다오' 필사공책 교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로 피로감이 쌓인 지역주민에게 책과 삶을 연결하여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의도에서 마련됐다.
구인모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지역 주민들이 책으로 소통하고 필사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