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룸,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등 지리·환경적으로 범죄 취약상황에 놓여있는 여성 1인 가구 25세대를 선정해 동작감지센서, 문 열림 보안장치, 휴대용 호출벨로 구성된 안심홈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성 1인 단독 세대주로 되어있는 전·월세 거주자이며 거창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임대차계약서 사본과 함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군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안심홈세트가 여성 1인 가구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지켜주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