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7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6일 오후 3명, 7일 오전 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178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69명, 퇴원 1만965명, 사망 15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구 2명, 동구 1명, 부산진구 5명, 동래구 4명, 남구 5명, 북구 1명, 해운대구 1명, 사하구 2명, 금정구 3명, 강서구 2명, 연제구 3명, 수영구 1명, 기타 2명이다.
32명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23명, 감염원 조사 중 9명이다. 접촉자 23명은 가족 9명, 지인 5명, 직장동료 3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체육시설 2명, 학교 1명, 교습소 1명, 유치원 1명, 어린이집 1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상구 식당에서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사상구 식당 관련 확진자는 식당 이용자 6명, 접촉자 2명이다. 해당 식당 이용자 20명과 종사자 4명을 격리했다.
금정구 교회에서 이날 접촉자 2명이 확진되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13명이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부산진구 부동산 사업체·금정구 교회 관련 확진자 종사자 24명, 접촉자 21명(교회 관련 확진자 13명 포함)이다.
연제구 체육시설에서 이용자 1명,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금까지 확진자는 이용자 7명, 종사자 2명, 접촉자 7명이다.
6일 오후 7시 기준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 206만4937명이며 이가운데 125만890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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