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746명이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총 174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838명보다 92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이 1209명(69.2%), 비수도권이 537명(30.8%)다.

지자체별로는 서울 557명, 경기 533명, 인천 119명, 충남 86명, 부산 64명, 대구 63명, 대전 61명, 경남 46명, 광주·경북 각 42명, 울산 39명, 강원 26명, 충북 25명, 전북 15명, 전남 13명, 제주 11명, 세종 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2일 0시 기준으로는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20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211명)부터 57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2일을 포함하면 58일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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