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5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498명이다. 전날(1565명)과 비교하면 67명 적다.

이날 자정까지 추가 집계될 신규 확진자 수를 고려하면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1077명(70.8%), 비수도권에서 421명(28.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로는 ▲서울 489명 ▲경기 482명 ▲인천 106명 ▲부산 64명 ▲대구 59명 ▲대전 47명 ▲경남 46명 ▲충남 43명 ▲경북 42명 ▲광주 35명 ▲충북 23명 ▲울산 17명 ▲강원 15명 ▲제주 11명 ▲전북·전남 각 9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에서는 서대문구 체육시설(3번째 사례·누적 24명), 인천 연수구 가족-지인(2번째 사례·19명), 경기 양주시 기계제조업체(2번째 사례·11명) 관련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경주시 사업장(5번째 사례·누적 22명), 대구 북구 어린이집(12명), 충남 부여군 대학교(10명) 등을 고리로 집단감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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