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0명, 군산 6명, 익산 5명, 임실·부안 1명, 해외입국 3명 등 모두 2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제시에서 지난달 30일 확진된 10대 A군과 접촉해 전주시에서 3명(50대·40대·10대)이 전날 감염됐다. A군은 지난달 27일 후각과 미각상실·몸살 증상이 나타나 검체채취 결과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전날 전주시에서 확진된 30대 B씨와 접촉해 60대 1명도 함께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주시 확진자 4명(10대·20대 2명·30대)와 군산시 10대 1명 등은 아직 감염경로가 나오지 않았다.
부안군 30대 1명은 수도권, 익산시 20대 1명은 인천을 각각 방문해 감염됐다. 부안군 외국인 감염은 전날까지 7명으로 늘었다.
군산시 20대 C씨는 자가격리중에 전날 양성판정을 받았고 C씨와 접촉해 20대와 10대미만 어린이 각 1명이 확진됐다.
익산·임실 등 나머지 확진자들은 자가격리중에 코로나19 증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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