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강서구는 매달 둘째 주 수요일 구청 1층 건축과 내에서 오후 2~4시 2시간 동안 강서구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가 무료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건축민원 상담실은 건축 관련 민원사항이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종합적 분석과 판단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전문지식을 갖춘 지역의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상담내용은 건축물의 설계단계부터 사용승인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상담과 행정절차를 위반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양성화 여부 절차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직접 구청을 방문해 ▲건축허가·신고 등 인허가 절차 안내 ▲건축 관련 각종 법령 해석 및 안내 ▲건축 관련 민원사항에 대한 해소방안 제시 등 안내 ▲위반 건축물 추인 가능여부와 해소 방안 등을 무료로 안내받을 수 있다.
노기태 구청장은 "구민들이 복잡한 건축행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상담실을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건축설계부터 완공까지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민원인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