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달여 간 중단됐던 '아트피크닉'이 내달 4일 서구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재개된다고 24일 밝혔다.
아트피크닉은 '도심 속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소풍'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실시간 중계를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7일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됐던 아트피크닉은 9월 4일 서구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광산구, 북구, 남구, 동구 등 순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이후에는 다시 중외공원 시립미술관 잔디광장으로 돌아와 10월 한 달간 주말마다 풍성한 가을 아트피크닉을 운영한다.
특히 워크숍, 공연 프로그램 실시간 중계와 함께 아트박스 및 '광주다움'을 더한 지역작가들과 협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하게 비대면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예술소풍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각 가정으로 발송되는 아트박스로 집에서도 쉽게 따라 체험하는 어린이 아트스쿨, 우리가족 아트스쿨 등이 있다.
또 현장에서는 우리가족 상상놀이터, 아트스테이지를 포함해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보충수업과 이동식 국립광주과학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아트박스 신청은 매주 목요일 아트피크닉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