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16명 등 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강릉908번과 직장내 접촉으로 격리 중이었던 40대 남성과 외국인 근로자 1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화성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여행객이 지난 13일 오산시 확진자와 접촉, 지난 16일 동해 방문 후 접촉문자를 받고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50대 여성 여행객의 가족 2명 중 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현재 PCR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직장내 집단감염에 따라 북평공단내 해당 직장 전직원에 대해 2주간 주 2회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해시 누적 확진자는 4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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