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감염자 3명이 신규 확진됐다.

15일 시 보건당국은 강릉에 거주하는 10대(강릉 910번), 40대(강릉 911번), 30대 외국인 근로자(강릉 912번) 등 3명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 910번 환자는 강릉 792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강릉 911번, 912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조사가 진행중이다.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강원도에 병상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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