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해 요양병원 집단 감염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경남에서 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03명으로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1303명, 퇴원 7413명, 사망 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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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
지역별로는 창원시 17명, 김해시 7명, 거제시 4명, 합천군 4명, 통영시 3명, 남해군 3명, 고성군 2명, 거창군 2명이다.
경로별로는 지역내 확진자 접촉 21명, 조사중 11명,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4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수도권 관련 2명이다.
창원 확진자는 17명(경남 8700, 8705~8711, 8718~8720, 8728, 8729, 8738~8741번)이다.
8명(경남 8711, 8718~8720, 8728, 8729, 8738, 8740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6명은 가족이고 2명은 직장동료이다.
6명(경남 8700, 8705~8709번)은 각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3명(경남 8710, 8739, 8741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는 7명(경남 8701, 8721~8723, 8735~8737번)이다.
4명(경남 8701, 8721~8723번)은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환자이다. 격리 중 3일마다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해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3명(경남 8735~8737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확진자는 4명(경남 8703, 8704, 8724, 8725번)이다.
2명(경남 8703, 8704번)은 각각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다. 1명(경남 8724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경남 8725번)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합천 확진자는 4명(경남 8702, 8713~8715번)이다.
3명(경남 8713~8715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직장동료이고 1명은 가족이다. 1명(경남 8702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통영 확진자 3명(경남 8712, 8726, 8727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2명은 동선 접촉자이고 1명은 가족이다.
남해 확진자는 3명(경남 8732~8734번)이다. 2명(경남 8732, 8734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경남 8733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고성 확진자 2명(경남 8730, 8731번)은 수도권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창 확진자는 2명(경남 8716, 8717번)이다. 1명(경남 8716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명(경남 8717번)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