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최근 학내에서 경남미니배구연맹과 체육·예술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경남대 이혁기 경남대 체육·예술교육기부사업 책임교수와 김점수 경남미니배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경남대 허유섭 체육교육과 교수, 박기호 경남미니배구연맹 사무국장, 조만숙 경남미니배구연맹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남대는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경상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으로서 도서벽지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부를 추진해왔다.
양 측은 협약을 통해 ▲교육기부, 봉사 활동 시 양 기관의 자원 상호 지원 및 협력 ▲교육기부 프로그램 및 인적자원 공동 활용 ▲기타 상호 발전 및 교육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했다.
경남대 이혁기 체육·예술교육기부사업 책임교수는 "경상권 초·중등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및 체육 분야 진로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미니배구 연맹이 보유한 전문적 인적 자원을 활용할 것"이라며 "경남미니배구연맹과의 적극적인 상호협력으로 원활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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