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복지부의 '2021년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사업' 공모에 예수병원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권역별 재활병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북도는 2024년까지 국비 135억 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설계비 5억원, 2022~2023년에 각 40억원, 2024년에 50억원을 받는다.

전북도는 국비(135억원)에 지방비 135억원(도비 67.5억, 시비 67.5억)을 더해 총 2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북권 권역재활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건립에 필요한 부지와 추가 사업비는 운영기관인 예수병원에서 자부담으로 마련한다.
권역별 재활병원은 장애로 인한 2차 장애와 후유 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집중 재활의료기관으로 척수손상, 뇌 손상, 소아, 근골격계 재활 등 전문적인 재활치료 병원이다.
전북권 권역재활병원은 예수병원 부지에 지상 5층 15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예수병원 내 재활센터(132병상)와 현재 건립 중인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낮병동 21병상)와 연계해 재활치료 등 총괄적인 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