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주 19명, 충주 16명, 보은 3명, 제천·괴산 각각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청주에서는 2명이 서원구 맥줏집 관련으로 확진 돼 누적 확진 35명을 기록했다.
청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일한 20대 2명(인천 서구 거주), 전통시장 상인 1명도 감염됐다.
충주에서는 3명이 방과 후 강사 관련 확진이다. 이로써 연관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또 필리핀에서 지난 7일 입국한 일가족 4명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보은 60대 확진자는 병원진료를 위한 선제 검사에서, 나머지2명은 가족간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괴산 확진자는 수원 확진자의 지인이며 제천 10대는 자가격리중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4240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