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나왔다.

부산시는 7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02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46명의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내 확진자 접촉 3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불명 9명 등이다
진단검사 수가 작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날 0시 기준으로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부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위험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4일 105명→5일 111명→6일 100명→7일 171명 8일(0시 기준) 4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5일 연속 1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그간 부산에서 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322명(확진자 접촉 213명, 해외입국자 109명)으로 검찰송치 182건, 수사중 60건, 외국인청 통보 5건, 계도 69건, 고발예정 6건 등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