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가게 문구 읽어보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기사입력 : 2021년08월01일 15:04

최종수정 : 2021년08월01일 15:04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서 휴업한 가게에 붙어있는 문구를 읽고있다. 2021.08.01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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