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대전·세종·충남

세종시 밤새 확진자 9명 추가 발생...6명 가족간 감염

  • 기사입력 : 2021년08월01일 12:29
  • 최종수정 : 2021년08월01일 12:2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중 6명은 가족으로부터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가 745명으로 늘었다.

세종시 코로나 일일 현황.[자료=세종시] 2021.08.01 goongeen@newspim.com

1일 시에 따르면 737번(60대)과 738번(30대)은 지난달 31일 확진된 730번(60대)과 733번(30대)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들 가족은 4명이 모두 확진됐다.

739번(50대)은 대구 확진자를 접촉해 지난달 30일 증상이 나타나고 31일 확진된 731번(20대) 가족이다. 나머지 동거가족 1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740번(40대)은 대전 확진자의 동료로 무증상 상태에서 지난달 31일 확진된 734번(40대) 가족으로 30일 증상이 나타났다. 나머지 동거가족 2명은 음성이다.

741번(50대)은 전날 감염경로를 모른채 무증상 상태로 확진된 736번(20대) 가족으로 역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가족 1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744번(40대)은 지난달 28일 증상이 나타났고 감염경로를 모른채 31일 확진된 732번(10대) 가족으로 지난 31일 증상이 나타났다. 이날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745번(20대)은 대전3897번을 접촉해 지난달 2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31일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가족 3명은 검사 예정이다.

이밖에 742번(30대)과 743번(50대)은 감염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확진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동거가족 1명과 3명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명됐다.

goongee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