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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28일(현지시간) 멕시코의 치아파스 지역에서는 조직폭력배의 소행을 색출하기 위해 주민들과 자위대들이 나서서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1.07.29 0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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