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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4년 재계약... "집처럼 편안… 망설일 이유 없었다"

  •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20:17
  • 최종수정 : 2021년07월24일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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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과 4년간 재계약했다.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손흥민(27)과 2025년까지의 4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토트넘과 4년 재계약한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1.07.23 fineview@newspim.com

손흥민은 지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 후 토트넘 소속으로 280경기에 출전해 107골 64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시즌엔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10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2019년 4월 첫 개장한 토트넘 홈구장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넣었다. 또한 지난 2019년 12월 EPL 번리전에서 기록한 폭풍질주골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과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있는 건 영광이다. 모두가 존중 해준다. 그래서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다. 여기가 고향인 것 같다. 팬 동료 스태프 모두 좋기 때문에 (재계약을) 망설일 이유가 없어다"라고 말했다.

토트넘 주전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동급이다. 하지만 케인은 맨시티로의 이적이 점쳐지고 있다. 사실상 토트넘 최고 대우로 재계약 도장을 찍은 셈이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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