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소방본부는 20일 올해 상반기 총 1만8406회 구조출동을 통해 1만4856건의 구조 활동으로 1580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119구조대가 1일 기준 14분마다 1회 출동했고 출동시간대는 오전 8시에서 오후 20시 사이로 일과 시간대에 집중됐다.

사고종별 구조건수를 살펴보면 교통사고 3287건으로 22.1%를 차지했고 동물포획 1888건(12.7%), 화재 1496건(10.1%)순이며 구조인원은 교통사고 494명(31.3%), 잠금개방 268명(17.0%)으로 나타났다.
장소별 구조건수는 주거장소 4690건(31.5%), 도로철도 4,208건(28.3%), 논밭축사 750건(5.0%)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인원 역시 주거장소 542명(34.3%), 도로철도 509명(32.2%), 산 137명(8.7%) 순으로 사람의 활동이 많거나 다수가 거주하는 장소에 구조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출동건수는 전주 4237건(48.3%), 군산 2349건(12.7%)이고, 익산 2328건(12.6%), 구조인원은 전주 621명(39.3%), 군산 188명(11.8%), 익산 134명(8.4%)으로 인구 밀집이 많은 지역에 수요가 많았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태풍 등 풍수해 관련사고 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