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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손실보상금, 10월 말부터 지급한다...전향적 추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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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정상회담 무산에 "일본의 태도 무성의했다"
일본의 욱일기 사용에 "평화제전에 전쟁 상징"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코로나 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손실보상금 지급을 10월 말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달라진 코로나 상황에 맞춰 신속하고 폭넓고 두텁게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오른쪽) 정책위의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 하고 있다. 왼쪽은 윤호중 원내대표. 2021.06.29 kilroy023@newspim.com

박 정책위의장은 "당정에서 희망회복자금 지원 대상도 확대해 8월 17일부터 신속하게 지원하고 지원 단가도 높게 협의했다"면서 "(코로나) 확진 추게에 맞춰 전향적인 추경이 필요하다. 오늘과 내일 예결위 소위의 협의에 임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피력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과 한일 정상회담이 무산된 것에 대해 "일본 스가 내각의 무책임, 무신뢰, 무성의의 3무 외교가 빚은 참사"라며 "스가 총리는 한일 관계에 대해 한국 측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지만 최근 행태를 보면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날을 세웠다.

윤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국내 반대 여론에도 국익을 위해서라면 방일도 결단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만큼 한일 관계에 대한 개선 의지가 강했다"며 "그러나 일본의 태도는 무성의했고 위안부 징용 배상 판결 등 양국 관계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 되풀이하고 소마 공사의 막말 사태까지 일본의 외교적 참사를 거듭하고 있다"며 "당은 일본 내각에 진정한 과거사 반성의 자세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며 정부가 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신 장군의 어록이 담긴 한국 대표단의 응원 현수막을 철거했지만 정작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경기장 내 욱일기 응원을 제재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는 "욱일기 사용을 패션쯤으로 생각하는 일본의 안일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실제로 경기장에 들고 들어오는 것과 똑같은 깃발을 일본제국군기로 사용했고 지금도 해상 자위대의 군기로 사용하고 있다"며 "어떻게 평화제전에 전쟁의 상징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지 어안이 벙벙하다"고 힘줘 말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에 탑승한 승조원 중 대부분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대체 병력과 교대해 철수하고 귀국할 예정"이라며 "확진 장병들이 적절한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고 이번 원인도 철저히 규멍해서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코로나 방역이라는 이름 아래 미흡한 점을 보인 것도 사실"이라면서 "더 이상의 실수를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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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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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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