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시흥시 '폭염 대응 체계' 가동...무더위쉼터 279개소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준수 당부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여름철 폭염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폭염 경보 1회, 주의보 3회 발효 및 재대본 1단계 가동을 통해 폭염에 적극 대응해왔다.

시흥시가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시흥시] 2021.07.20 1141world@newspim.com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더운 여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기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다음 주에는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TF는 △상황총괄반 △복지분야대책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수산물 대책반 △재난자원지원반 △홍보반 등 6개반 8개부서로 구성돼 있으며 신속하고 유기적인 상황 대응을 중점에 두고 활동 중이다.

폭염을 피해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지역 내 무더위쉼터 279개소를 운영한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현재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 상황이다.

지역 내 주요 도로에는 고정형 그늘막 275개소를 설치했고 버스정류소 에어송풍기 113개소, 쿨링포그 2개소를 조성해 시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게 했다. 8대의 살수차는 지역 내를 돌며 폭염에 대응한다.

폭염취약계층도 세심히 살핀다.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800명과 기초생활수급자 204명에게 지난 6월 쿨매트를 지원했다. 폭염대비 재난도우미와 통장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논밭 예찰활동이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동행정복지센터에는 양산대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온열질환자의 경제적 지원도 추진한다. 온열질환(열사병, 일사병)으로 진단·확정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백신접종센터에는 안전관리자를 지정하고 폭염 대비 실외 대기시설을 추가 설치했다"며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이 전망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안전을 지켜내는 데 주력하겠다. 자주 수분을 섭취하고 낮 시간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